출처: 유튜브채널 ‘그 사람이 알고싶다’

RIIZE(라이즈), SM의 신예 그룹이 펼칠 화려한 미래

최근 K-POP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그룹이 탄생하였다. 바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라이즈(RIIZE)’다. 그들이 선보인 ‘사이렌’ 퍼포먼스 비디오로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즈는 총 7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환, 그리고 앤톤까지, 그룹명에서도 알 수 있듯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팀의 이미지를 지향한다. 특히 NCT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쇼타로와 성찬의 합류로, 그룹의 인지도는 더욱 높아졌다.
라이즈의 멤버 중 일부는 이미 그들만의 개성과 역량을 확실히 증명하였다. 예를 들면, 쇼타로는 일본의 유명 댄스스쿨인 EXPG 스튜디오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미소년이라는 별명이 붙은 성찬은 그만의 독특한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유튜브채널 ‘그 사람이 알고싶다’
특히, 앤톤은 아버지가 유명 뮤지션 윤상이라는 점에서 그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그는 평소 뮤지션으로서의 아버지의 성격을 잘 알고 있어, 그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라이즈는 각기 다른 개성과 역량을 겸비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특히, SM의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전원 본명을 사용하고 중화권 멤버 없이 활동하는 점도 주목된다. 이수만이 SM을 떠난 후 첫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이자, SM 3.0 체제의 첫 번째 그룹으로 라이즈의 활동은 K-POP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즈의 앞날은 밝다. 그들의 활발한 활동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K-POP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중심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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