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라이프지구 환경 위험 지표, 9가지 중 6가지 이미 위험수준 넘어

지구 환경 위험 지표, 9가지 중 6가지 이미 위험수준 넘어

지구 환경 위기.. 폭염, 미세플라스틱 오염, 멸종 위기 동물의 증가와 그 심각성

세계는 매년 점점 뜨거워지며, 폭염과 폭우가 일상이 되어버렸다. 미세플라스틱과 다양한 화학 물질로 인해 바다와 토양은 오염되고, 멸종 위기의 동물들은 매일 그 숫자를 늘려간다. 지구 환경 위기는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출처: pixabay 제공
최근 국제 연구진에 따르면, 인간이 지구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구위험한계선’ 9가지 지표 중에서도,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담수, 합성 오염물질 등의 6가지 지표가 이미 위험한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특히, 야생 동물의 멸종과 함께 생물 다양성이 저하되어, 그 경계가 19세기 후반부터 깨졌다는 사실은 더욱 주목받았다.
또한, 담수 환경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는데, 이는 20세기 초부터 그 수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950년대 이후로는 합성 오염물질의 증가율이 50배에 달해, 이 또한 지구 환경 위험 지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요한 록스트롬,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장은 “2015년에는 4개 지표가 위험수준을 넘었으나, 지금은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우리는 아직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오존층 변화는 안전 범위 내에 있어, 인간의 지속적인 노력이 보임. 록스트롬 연구소장은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 서명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과학과 산업의 힘을 모아 오존층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큰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필요성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연구진은 지구 평균 기온을 단순히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을 원상태로 복구하고 보호하는 데에도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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