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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첫 슈퍼 프리미엄 버거, ‘오리지널스 페퍼잭’ 한 달 판매량 52만개 돌파

버거킹 ‘오리지널스 페퍼잭’, 한 달 만에 판매 폭발..

버거킹 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버거 ‘오리지널스 페퍼잭’의 성적이 눈부시다.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52만 개를 기록,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슈퍼 프리미엄 햄버거 트렌드를 주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리지널스 페퍼잭’의 주 재료는 100% 한우 패티로, 아메리칸 페퍼잭 치즈와의 조화로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이런 특별한 맛 외에도 브리오슈 빵의 버터향과 쫄깃한 식감, 그리고 해당 제품만의 감성적인 패키징은 소비자들에게 수제버거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단품 가격은 1만800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버거는 출시 첫 주와 둘째 주에 목표 판매량의 231%, 209%를 각각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8월14일 출시 후 한 달 만에 눈부신 판매량을 기록했다.

버거킹 측은 이 제품의 성공에 대해 “오리지널스 페퍼잭은 원래 8주 동안의 판매를 계획했지만, 높은 수요로 인해 추석 연휴 전후로 판매가 조기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햄버거 시장에서 프리미엄 품목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계속해서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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