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 후 충격적 큰 소식이 전해졌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 후 첫 번째 큰 소식이 전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활약 중인 고우림이 올해 11월 20일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은 고우림 본인이 팬카페를 통해 직접 전하며, 팬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20일에 군악대로 입대하게 되었으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입대 전까지는 포레스텔라의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며 팬들에게 안심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도 공식적으로 입대 관련한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소속사 측은 “고우림은 병무청 전문특기병에 합격하였으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소식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조심히 다녀와”, “기다릴게”, “입대 전 활동도 기대하겠다” 등의 응원 메시지가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특히, 고우림과 김연아의 결혼 소식 이후로 이번이 첫 번째 큰 소식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에 결혼하여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군입대 소식을 계기로 두 사람에게 더 많은 응원과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