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정주리의 공식 채널에서는 ‘가족과의 웃기는 다이어트 회의’라는 타이틀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으며, 자전거 운동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전거 운동이 재미없다며 짧게 탄 후 내려왔다는 아가씨의 해명과 함께 팬들에게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그녀는 몸무게와 체지방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어디서 40kg대가 까불어”라는 웃긴 댓글과 함께 “체지방률이 44%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웃음을 나눴다.
또한, 이전 영상에서 그녀는 넷째를 출산한 후 몸무게 관리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특히 “한때는 한 두끼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지금은 최소 6끼는 필요하다”는 말과 아들의 뱃살에 대한 댓글은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상은 출산 후 체중 관리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주제로, 많은 주부와 여성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